‘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25일 견본주택 오픈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25일 견본주택 오픈

  • 승인 2017-08-22 12:15
  • 신문게재 2017-08-23 7면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우남건설, 1-1생활권 M6에 전용107~120㎡ 290세대 지어

전 세대 남향 4베이 판상형 구조 ‘실수용자 고려 설계’

1순위 청약제도 강화 전 세종시 마지막 분양 관심 높아

정부 8.2부동산 대책으로 실수요자 내집 마련 절호기회



우남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M6블록에 지을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모델하우스를 오는 25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지상 28층, 6개동, 총 290세대 규모로 지어질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는 전용면적 ▲ 107㎡ 184세대 ▲117㎡ 88세대 ▲120㎡ 18세대로 구성된다.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는 8.2부동산대책 이후 세종시에서 첫 분양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업계는 이번 대책으로 투자수요가 걷히면서 실수요자들의 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이 이 단지는 전가구 전용 85㎡ 초과 주택형공급으로 100% 가점제가 아닌 50% 추첨제와 50% 가점제로 분양되는데다 청약 1순위 자격조건이 강화되기 전 세종시의 마지막 분양단지라는 점에서 청약통장 보유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녹지비율 높아 쾌적, 초ㆍ중ㆍ고 인근에 위치



이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대형공원을 갖추고 있어 세종시 입성을 노렸던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옆에 약 32만㎡(약 10만여 평)에 규모 이르는 ‘고운뜰 공원’은 입주민에게 쾌적한 전망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1-1생활권은 세종시 내 가장 높은 녹지비율로 주거 쾌적성을 더해 주고, 한옥과 유럽풍의 단독주택이 위치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는 가락초, 두루중ㆍ고, 고운고 등 9개의 초ㆍ중ㆍ고 학교가 위치할 뿐더러 세종시에서 선호도가 높은 세종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2020년에는 세종시립도서관이 준공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세종시 내는 물론 서울, 대전 등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36번 국도를 이용한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를 통하면 인근 광역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2024년 6월로 개통시기가 앞당겨진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까지 빠른시간 내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 일부 와이드 테라스 특화 설계



이 단지는 전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풍부한 채광과 탁 트인 조망권이 확보된다. 평면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해 맞통풍과 일조권 확보에 신경을 썼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일부 세대는 와이드 테라스가 설계돼 입주민은 넓은 테라스 공간을 정원, 휴식공간, 파티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지 전체동의 1층에는 필로티가 있어 시원한 바람길과 함께 보행편의까지 제공하며, 최대 107m에 이르는 동간 거리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단지환경을 조성해 준다.

우남건설 분양 관계자는 “8.2 부동산대책 이후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세종시는 현재 미분양이 없고 정부부처 추가 이전과 국회 분원 설치, 행정수도 실현 등 대형 개발 호재들이 산적해 청약경쟁률은 과거 보다 낮아질 수 있겠으나, 오히려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세종=백운석기자 b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