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르스는 막는다…대응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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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르스는 막는다…대응상황 점검

  • 승인 2017-08-30 10:27
  • 신문게재 2017-08-31 5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운용하기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배치된 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 중도일보DB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운용하기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배치된 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 중도일보DB
충남도는 9월 한 달간 도내 시·군 보건소 대상으로 메르스 대응상황을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슬람 최대 행사인 하지(8월30일~9월4일) 성지순례기간을 맞아 중동지역을 방문한 여행객의 국내 유입으로 메르스 전파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다.



점검은 도내 4개 시군 보건소를 선정해 신고부터 출동, 의심환자 분류, 접촉자 조사, 의심환자 단계별 대응단계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하절기 방역근무를 오는 10월25일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종료까지 연장하고 오는 10월 중 신종위기대응 훈련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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