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재정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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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정상태 “양호”

  • 승인 2017-08-31 09:48
  • 신문게재 2017-09-01 24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홍성군청사./홍성군 제공.
▲ 홍성군청사./홍성군 제공.
30일 재정공시심의위원회 통해 재정 투명성 확보



홍성군은 2016년 재정운용에 관한 사항을 주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지난 30일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일 군에 따르면 2016년도 재정운용 결과는 살림규모와 재정여건, 채무와 부채, 채권, 주요예산집행 결과 등 9개 분류 59개 항목의 공통공시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수공시로 구분해 공개한다.

위원회는 2016년도 1년간 총 세입은 6440억 원이며, 세출 5566억 원,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48만 원, 1인당 세출규모는 485만 원을 확정했다.

홍성군은 2016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5000만 원의 교부세를 인센티브로 받았으며, 올해도 우수한 조기집행 실적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박종진 홍성군 예산팀장은 “우리군은 주민 1인당 세출규모는 높은 반면, 주민 1인당 채무 및 채권현황은 낮으며 전반적인 재정운영상황은 동종 군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재정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군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의존적 세입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세수증대를 위한 자구노력과 국ㆍ도비, 교부세 등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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