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충남도의회 사무처, ‘2018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앞서가는 충남도의회 사무처, ‘2018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 승인 2017-09-06 11:38
  • 신문게재 2017-09-07 2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충남도의회 사무처는 6일 의정지원을 통한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담당관실별 ‘2018 의회사무처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병희 의회사무처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토론을 펼치고 있다./충남도의회 제공.
▲ 충남도의회 사무처는 6일 의정지원을 통한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담당관실별 ‘2018 의회사무처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병희 의회사무처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토론을 펼치고 있다./충남도의회 제공.
11개 중점추진과제 제시..대화ㆍ토론 통해 업무여건 개선, 정책방향 제시



충남도의회 사무처가 한 발 앞서가는 정책 추진으로 도민에 대한 의정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도의회에 따르면 의회사무처는 6일 의정지원을 통한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담당관실별 ‘2018 의회사무처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병희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시책구상 보고회는 제11대 의회 개원 관련 업무 추진 등 11개의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각 담당관실은 업무여건과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교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총무담당관실은 제11대의회가 개원함에 따라 향후 개원 행사 추진과 의정설명회 개최, 상임위별 전자회의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추진 시책으로 내놨다.

또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을 홈페이지와 연동, 의정활동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의사담당관실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의정 아카데미 운영과 정확하고 신속한 회의록 작성 및 공개 시스템을 개선할 뜻을 밝혔다.

입법정책담당관실은 2018년 개헌 및 지방선거 이후 개원 및 지방분권시대에 발맞춰 전국단위 포럼을 개최하는 시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개정헌법에서 명시된 지방분권 조항에 대한 범정부적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입법담당 공무원 합동 연찬회를 확대 개최하며, 입법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직 인력 증원 방안을 이번 시책 보고를 통해 제안했다.

정병희 사무처장은 “이번 시책보고회는 지역·사회 다변화에 따른 도민의 의정서비스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도민 여망을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도정 및 교육행정 현안 및 지역적 이슈의 합리적 대안이 요구되는 만큼, 적극적인 의정지원을 통해 현실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3.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2.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3.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4.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5. 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취임 "AI 특화병원·지역 완결형 거점 완성"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