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픽스(CarFix) ICO "차량 정보 생태계를 가상화폐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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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픽스(CarFix) ICO "차량 정보 생태계를 가상화폐로 구축한다"

전 세계 차량정보, 대중들에 실시간 전달될 것

  • 승인 2017-11-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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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전 세계 모든 종류의 차량정보가 거대한 생태계를 이루어 대중들에게 실시간 전달될 전망이다.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산업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카픽스(CarFix)는 자동차 라이프 사이클 블록체인(VLB) ICO를 11월 27일부터 열고 투자 모집에 나섰다.

카픽스(CarFix) ICO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가 개발할 블록체인 기반 앱을 통하면 500개 이상의 정비소와 10대 차량 예비 부품 유통사, 메이저 딜러, 그리고 정규 고객 5만 명을 포함한 25만 명의 이용자가 보유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카픽스(CarFix)는 사용자가 자동차를 정비할 때, 제대로 된 정비소를 만나고, 최적의 가격과 서비스 품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비소에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대로 된 차량 정비 서비스 제공자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카픽스(CarFix)는 차량 정비소와 예비 부품 공급사 및 차량 딜러들을 포함하는 거대한 차량 정보 생태계를 만들었다. 

이어 카픽스(CarFix)는 VLB를 이용해 이 같은 차량 생태계의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함은 물론, 차량이 공장에서 출고되어 폐차장에 이르기까지 벌어지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 공개하고 관련 계약이 임의로 변경되는 일이 없는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수리 업무를 투명한 알고리즘을 통해 가격을 결정, 간편하게 차량 수리를 미리 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카픽스(CarFix)의 블록체인 플랫폼 이용 시 차량에 관한 모든 정보를 분산 저장하여 조작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 중고차 거래는 차량 관리 내역이 불완전하거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세탁되는 경우가 있어 온전치 않은 차량을 비싸게 사는 등 구매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많았다. 그러나 카픽스(CarFix)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제조사, 정비사 그리고 전 주인들에 걸쳐 기록된 차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조작 불가능하게 만들어 중고차 구매 시 발생하는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카픽스(CarFix) ICO는 11월 27일 시작해 300,000ETH를 하드캡으로 하여 종료일인 12월 17일까지 2억 개의 VLB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초기 투자자를 위한 보너스는 ICO 개시 일부터 5일간 30%이며, 이후 5일마다 20%, 10%로 하락한다. 판매되지 않은 모든 VLB토큰은 소멸된다. 

더 깊은 정보는 카픽스(CarFix) ICO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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