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대전지역대 발대식

  • 사람들
  • 인터뷰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전지역대 발대식

지역대장 취임식
2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

  • 승인 2017-12-18 23:30
  • 신문게재 2017-12-19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171218_190443


noname01
“교통 봉사자를 찾습니다. 안전운전, 가족사랑의 실천입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전지역대가 발족 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지역대는 지난 30여 년 간 택시기사를 중심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 명맥만 유지해 오다가 드디어 오는 2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한재득 대전시 새마을회장, 유상학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을 비롯해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전지역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상학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이 대전에서 봉사대원으로 활동하다가 제17대 중앙대장으로 취임하면서 대전지역대 발대를 적극 지지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정성일 중앙대 기획부장이 발대추진위원장을 맡아 추진한 결과 올해 안에 대전지역대 발대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정성일 발대추진위원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난 1984년 KBS교통통신원을 비롯한 수도권 운전기사와 연예인 등 500여 명이 모여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소속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를 발족한 이래 지난 34년간 국가발전과 인류 공영이라는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온 단체”라고 소개했다.

대전지역대는 이인규 지역대장이 초대 지역대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이인규 지역대장과 약 140여 명의 대원들이 중구, 동구, 서구, 대덕구, 유성구 등을 거점으로 교통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육군 중령 출신인 이인규 지역대장은 “군생활의 경험과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을 바탕으로 인화단결하고 정성을 다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이 정착되도록 교통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규 대장은 특히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선진교통문화 중심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약하고 힘없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우의 좋은 벗이 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줄 아는 대전지역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일 발대추진위원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전지역대원들은 자발적 교통봉사활동을 생활화해 시민을 안전하게,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발전과 인류공영이라는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기택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전지역대 총무부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전지역대가 나눔과 배려의 복지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2.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3.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4.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5.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1.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2.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3.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4. 한국타이어 벤투스 초고성능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5.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