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8나눔캠페인 대전시 이웃돕기

  • 사람들
  • 인터뷰

희망2018나눔캠페인 대전시 이웃돕기

대전시 순회모금에서

  • 승인 2017-12-19 15: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랑의열매
대전시가 대전시청 임직원과 사업소, 공사 공단, 출연기관 직원 등과 함께 다가올 추위를 걱정하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 '희망2018나눔캠페인'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4일 서구 순회모금을 시작으로 15일 대덕구 순회모금에 이어 18일 대전 시청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가졌다.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과 시청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자 어두웠던 시청 1층 로비가 빨간 사랑의 열매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졌다.

바로 이어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김진중 노조위원장이 모금함에 사랑의 성금을 넣어주는 전달식을 시작으로 많은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3200여만의 성금이 모아졌다.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공직자들과 함께 모금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연말 진행되는 '희망2018나눔캠페인'은 2017년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73일간 진행되고, 대전에서 총 59억23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모아진 성금은 대전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어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기부 관련 문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042-347-5171로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2.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3.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4.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5.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1.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2.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3.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4. 한국타이어 벤투스 초고성능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5.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