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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중도일보 |
메르세데스-벤츠가 BMW를 꺾고 2년연속 수입차 왕좌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2017년 신규등록대수에 따르면 지난해 브랜드 판매 실적은 메르세데스-벤츠가 BMW를 9237대 앞지른 6만 8861대로 1위를 차지했다.
모델별로는 BMW의 520d가 9688대로 1위를 차지했고 렉서스 ES300h가 762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매틱은 7213대로 뒤를 이었다.
또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은 줄고 가솔린, 하이브리드는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에 등록된 수입차 23만3088대 가운데 디젤은 10만9929대(47.2%), 가솔린은 10만148대(43.0%), 하이브리드는 2만2773대(9.8%)가 판매됐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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