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경찰서, 산성시장서 현장소통형 범죄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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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산성시장서 현장소통형 범죄예방활동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 승인 2026-02-11 15:08
  • 수정 2026-02-11 15:5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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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산성시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 중심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공주경찰서 제공)
공주경찰서(서장 노형섭)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1일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 중심의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찰은 장날을 맞아 시장 주변 교통 소통 상황과 인파 밀집도를 점검하는 한편, 상인회·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금학생활안전협의회와 합동으로 시장 이용객 및 상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공주경찰서는9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성시장 및 공주종합터미널 일대 경찰관기동대 배치를 통한 가시적 순찰활동 강화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예방활동 ▲연휴 기간 교통관리 ▲취약지역 대상 CCTV 관제센터 화상순찰 등이 포함된다.



노형섭 경찰서장은 "설 명절 가시적 예방활동과 모든 역량을 동원해 민생치안을 확립하고 시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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