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민선7기 1주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신안군, 민선7기 1주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 개최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 건설

  • 승인 2019-06-11 18:24
  • 김봉주 기자김봉주 기자
크기변환_신안
신안군이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민선7기 1주년 신안군정 주요성과와 군정방향에 대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민선7기 1주년 신안군정 주요성과와 군정방향에 대해 출입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례적으로 박우량 신안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주요 내용은 1004섬 신안 브랜드 부활, 친환경 농축산업 및 수산자원을 전략 소득산업 육성을 통한 농어가소득 증대, 저소득층 지원강화와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등 어르신 복지 실현,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맞춤형 육해상 교통 체계 구축, 해양생태·해양문화예술·관광레저 중심 신안,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 명문교육 육성을 통해 희망과 소득이 넘치는 신안 비전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섬과 청정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해 1島 1뮤지움 사업과 연계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가 높은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꽃 축제, 수산물 축제 개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14개 읍면 21개의 미술관 및 박물관 건립을 위한 1도 1뮤지움 사업을 추진해 압해 저녁노을미술관, 증도 갯벌생태전시관, 임자 조희룡기념관, 비금 이세돌바둑기념관, 흑산 박득순 미술관·철새박물관, 하의 천사상야외미술관, 안좌 화석광물박물과, 암태 에로스서각박물관 9개소는 완료했으며 12개소는 현재 추진해 문화가 숨 쉬는 섬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위해 읍면별 대표 수종을 식재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꽃 피고 향기나는 1004섬 플로피아 신안을 조성과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도 라일락, 임자 튤립, 도초 수국, 비금 해당화, 하의 무궁화, 신의 먼나무, 자은 자귀나무, 압해 애기동백 등을 식재하고 작은섬도 선도 수선화, 병풍도 맨드라미를 식재했다.

향후 군정방향으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 확대와 교통해소를 위해 압해읍소재지 국도77호선(압해대교~김대중대교) 압해읍소재지 우회도로 건설, 국도2호선(읍소재지~송공)가변 3차로, 암태 남강, 압해읍소재지 회전교차로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 수용을 위해 레저타운, 리조트, 민간펜션 고급화 등 품격있는 숙박시설과 향토 대표음식 고급화(시금치, 간재미, 민어, 홍어, 왕새우 등), 특화음식 등 먹거리 개발로 신안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관광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득증대을 위한 농축수산업 각종 시책 추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 실현, 연륙·연도교 사업, 흑산산공항 건설, 광역상수도 공급을 통한 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어촌기반시설 현대화 추진 등 지역개발 사업 지속추진, 늘 푸른 생태환경 조성,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 신안군 유관기관 이전 및 신축 등을 통한 신안의 미래 발전방향을 설명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무수한 자원을 문화적 경제적으로 활성화시켜 군민이 잘 사고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위해 민선7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김봉주 기자 ticboy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