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6개 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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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6개 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협력체계 강화

  • 승인 2026-11-02 18:07
  • 수정 2026-11-02 18:1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밀알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최근 중촌주공2단지 주거복지상담실에서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택관리공단 산하 6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최근 중촌주공2단지 주거복지상담실에서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택관리공단 산하 6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판암3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 대전판암4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 대전산내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 대전중촌2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 대전삼성1관리소, 대전문화1관리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복지욕구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자원 공유 및 업무 활성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연계·의뢰·협조 네트워크 구축 ▲입주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관의 전문적인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은옥 밀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 관장은 또 “밀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자원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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