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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37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9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61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7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5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7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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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