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23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23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23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3.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 이쪽저쪽 모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양다리를 걸치고 있게 될 것이다.

[JOB]

여러 가지 많은 일을 잘 정리하면서 나아가라. 정리된 상황이 당신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다.

[MONEY]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금에 여유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지내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에서 참아야 할 일이 늘어나게 된다. 연애에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다.

[JOB]

요구사항이 있거나 까다로운 협상을 다루어야 한다면 이 시기에 진행해보라.

[MONEY]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점차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

[JOB]

당신 능력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므로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여라. 의외로 잘 처리해 나갈 것이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혹시라도 눈을 자주 마주치는 상대가 있다면 친절을 베풀어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JOB]

익숙한 일이라도 그때그때 변화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MONEY]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여러 다양한 유흥을 즐기게 되거나 함께 할 일정들이 많아지게 된다.

[JOB]

성실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보다 적당하게, 대충 일을 처리하고 싶어진다.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나중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는 것이 좋겠다.

[JOB]

불편한 관계는 해소가 되고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계획보다 실제로 나가야 할 지출은 자꾸 늘어나고 지출의 규모도 커지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탈출을 꿈꾸기에는 주변이 한가롭지 못하다.

[JOB]

컨디션까지 난조를 보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두게 되니 연애에 소홀해지게 된다.

[JOB]

만약의 상황을 염두 해두고 꼼꼼하게 일 처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

[MONEY]

당신의 재능이나 명예로 인한 금전의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시기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깊이 생각한 후에 행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JOB]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불필요한 지출 정리부터 먼저 하는 것이 재물의 흐름을 다시 좋게 바꾸게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답답하게 묶여있던 연애관계가 풀리니 많은 데이트와 만남을 가져야한다.

[JOB]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좋은 기회일수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싸웠다면 화해를 하게 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 애태웠다면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JOB]

주변 상황에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해라.

[MONEY]

안정적인 자금을 만들 수 있으니 이시기에 사람들과 교류를 부지런히 해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3.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4.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5.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1.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2.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3. 상명대 창업지원센터장, '창업보육인의 날' 기념 충남도지사상 수상
  4. 한기대 '다담 EMBA' 39기 수료식
  5. 나사렛대 평생교육원-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MOU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