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7월29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7월29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7-2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7월29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계열 // 행운의 수 ~ 3.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인생의 1순위는 남친이 아닌, 자신이어야 한다.

[JOB,Life]

지금 당신이 무얼 못 가졌는지가 아니라 당신이 가진 것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

[MONEY]

돈은 모든 불평등을 평등하게 만든다. 대부분 문제의 90%는 돈이 있으면 다 해결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항상 옆에 있어주고 소중함을 잃어버리지 말자. 결국은 끝까지 옆에 남는 사람이 최고다.

[JOB,Life]

매일 꾸준히 같은 것을 하는 사람에게는 도저히 못 이긴다.

[MONEY]

지출내역을 주기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소비를 점검하고 다음 달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에게 집중해주는 그런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법.

[JOB,Life]

겉으로 보기에는 운이 좋아 쉽게 사는 것처럼 보여도 쉽게 사는 사람은 없다.

[MONEY]

부자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부채대신, 자산을 준비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말꼬리 잡고 다툼으로 번지게 되었다면 메모장에 공격적인 단어는 최대한 걸러내서 때로는 전화대신 카톡.

[JOB,Life]

일단 먹어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그리고 아이처럼 만족해라.

[MONEY]

게으름으로 인한 소비를 피해라. 택시타기, 발품 없이 비싸게 사기.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의무감으로 만나지 말고 정말 그립고 보고 싶을 때 만나면 연인 관계는 오래도록 건강할 것이다.

[JOB,Life]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우연이란 다리를 놓아준다.

[MONEY]

기존 옷장과 냉장고가 객관적으로 보이는 상태일 때 소비의 공간으로 향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밀당하지 마라. 사랑한다면 그냥 당겨라. 상대방의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 것.

[JOB,Life]

행복은 쥐는 것이 아니라 놓는 것에서 시작된다.

[MONEY]

돈은 최선의 종이자 최악의 주인이다.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의 주변인들과 친하게 지낸다. 연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 또한 연인과의 관계 속 어려움을 그들에게 도움 받을 수도 있다.

[JOB,Life]

모든 말에는 책임이 있다. 매사에 진중할 수는 없지만 매번 가벼워서도 안 된다.

[MONEY]

자기 개선의 독서를 해라. 삶의 생각, 일의 전문성, 인생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힌트가 들어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싸웠다면 혼자 앓지 말고 곧바로 화해하라. 연인 간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해보기.

[JOB,Life]

성공의 커다란 비결은 결코 지치지 않는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MONEY]

마트에 갈 때는 배부르게, 배고픈 상태로 온갖 음식들 사이에 있다 보면 필요이상으로 소비하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장거리 연애 극복은, 다음 데이트에서 뭐할지 미리 정하기! 항상 서로 뭐하고 있는지 공유해주며 믿음주기.

[JOB,Life]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면 자신이 지쳐서 일수 있다. 이제는 지친 마음을 배려할 때이다.

[MONEY]

미루기와 귀찮음이 통제되지 않는 수입은 무용지물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떠날까 전전긍긍 하지 않기. 너무 배려하지 말기. 내가 더 나은 사람, 더 멋진 사람 되게 하는 일 하기.

[JOB,Life]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데 내 인생 낭비하지 말자.

[MONEY]

겉보기에 화려한 것들은 결국 모래성과 같다.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것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오래오래 만나고 싶다면 습관적으로 만나지 말고 정말 그리울 때 만나라.

[JOB,Life]

세상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는 하나를 아는데도 셋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

[MONEY]

옷 사러 갈 때는 멋지게, 스스로 부족하다는 차림으로 새 옷들 사이에 있으면 필요이상으로 소비하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것. 사랑하는 사이에 자존심은 사치다.

[JOB,Life]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느 날이든 좋은 날이 될 수 있다.

[MONEY]

'게으름'은 단기적으로 현금을 모을 때 뿐 아니라 장기적인 재테크 계획을 실행할 때도 큰 걸림돌이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연수구, 지역 대표 얼굴 ‘홍보대사 6인’ 위촉
  2. 시흥시, 별빛 축제 ‘거북섬’ 점등식
  3. "아산으로 힐링 가을여행 오세요"
  4. 행정수도와 거리 먼 '세종경찰' 현주소...산적한 과제 확인
  5. 대전 방공호와 금수탈 현장 일제전쟁유적 첫 보고…"반전평화에 기여할 장소"
  1. 호수돈총동문회, 김종태 호수돈 이사장에게 명예동문 위촉패 수여
  2. [경찰의날] 대전 뇌파분석 1호 수사관 김성욱 경장 "과학수사 발전 밑거름될 것"
  3.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비인간적 범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4. "일본에서 전쟁 기억은 사람에서 유적으로, 한국은 어떤가요?"
  5. KAIST 대학원생 2명중 1명 "수입 부족 경험" 노동환경 실태조사

헤드라인 뉴스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대전과 세종, 충북을 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조사 문턱을 넘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CTX의 조기 개통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21일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에스알(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50번에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있고, 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접근성 개선에서 서울에서 1시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접근 가능한 교..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과학과 예술의 도시, 대전시가 세계 공연예술의 중심에 우뚝 섰다.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연합회(AAPPAC) 대전총회'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지역적 영감에서 세계적 영향으로(From Local Inspirations to Global Influence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세계 20개국 80여 개 공연예술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이 품은 창의성과 상상력이 세계로 확산되는 길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컬처'에서는 한국 문화예술이..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유성구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원자력안전 교부세 신설이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입법이 좌절된 이후 올해 초 또다시 관련법이 제출됐지만,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성 나아가 144만 대전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사안인데 행정당국의 이슈파이팅 부족으로 현안 관철은 멀기만 해 보인다. 21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유성을)이 대표발의 한 이른바 '원자력안전교부세법'(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 7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현재 위원회 차원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