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탁구나 대전 탁구신동 이예서, 전국초등탁구대회 개인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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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탁구나 대전 탁구신동 이예서, 전국초등탁구대회 개인 단식 우승

  • 승인 2022-04-28 20:4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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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클럽 소속 이예서(동문초 5)선수가 48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을 거뒀다.(대전시체육회)
대전 탁구의 꿈나무들이 또 한 번 기염을 토해냈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8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대전탁구스포츠클럽 소속 이예서(동문초, 2년) 선수가 여자부 1-2학년부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서는 예선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3대0의 스코어로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극강의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예서는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U-16에서(월반출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탁구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승수(동문초, 5년) 선수의 친동생으로 오빠의 기량이 뒤지지 않는 뛰어난 실력으로 탁구 루키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대전스포츠클럽은 대전체육회 지원사업으로 대전지역 은퇴선수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활성화, 우수선수 양성 및 체육 일자리 창출, 종목 활성화 등 체육 선순환 구조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스포츠클럽은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체육회의 야심찬 사업으로 대전시의 특성화된 단일종목, 다연령 위주의 스포츠클럽이며 탁구, 농구 2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계가 공공스포츠클럽 육성을 통해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내 스포츠 저변확대를 바탕으로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형 체육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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