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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2030 여성 정치인과 함께하는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간담회가 열린 19일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이날 비공개 간담회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2030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정치 이슈' 주제로 열었다.
토크콘서트 진행을 맡은 황은주 유성구의원은 "대선 이후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대전시당에도 4천여 명 정도가 새로 입당했지만, 아직 이들의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나 채널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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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황은주 유성구의원(왼족)과 박지현 비대위원장(오른쪽).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도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원스톰 지원센터 설립 등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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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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