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다 만났는데, 이장우·허태정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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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다 만났는데, 이장우·허태정은 언제쯤?"

  • 승인 2022-06-20 16:32
  • 수정 2022-06-20 16:3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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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주관으로 5월 9일 열린 대전시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국민의힘 이장우 예비후보. [사진=이성희 기자]
○… 3주가 다 되도록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식 회동이 이뤄지지 않자 그 배경에 관심. 옆 동네인 충남은 9일 김태흠 당선인과 양승조 지사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세종은 최민호 당선인과 이춘희 시장이 10일과 17일 두 차례나 만나 현안을 공유. 반대로 대전은 이 당선인과 허 시장의 만남이 깜깜무소식. 선거 직후 두 사람이 통화를 한 적은 있으나, 실제 만난 적은 없는 상황. 이를 두고 선거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졌기 때문이라거나, 최근 시정교체를 앞두고 신·구 권력 갈등 격화로 두 사람의 회동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는 추측이 무성. 권오철 중부대 초빙교수는 "대전의 주요 현안이 너무 많다"며 "민선 7기 마무리와 민선 8기 새 출발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고 주장.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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