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즐거운 줌바 댄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 다문화]즐거운 줌바 댄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국가별 자조모임 '모이자 줌바댄스 동아리' 하반기 개강

  • 승인 2022-09-15 17:32
  • 신문게재 2022-09-16 11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줌바댄스1
국가별 자조모임 '모이자 줌바댄스 동아리' 하반기 개강식 모습
줌바댄스2
국가별 자조모임 '모이자 줌바댄스 동아리' 하반기 개강식 모습
줌바댄스3
국가별 자조모임 '모이자 줌바댄스 동아리' 하반기 개강식 모습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9월8일 센터 동아리실에서 다양한 나라의 여성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모이자 줌바댄스 동아리'를 개강했다.



본 모임은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자조모임 및 동아리 활동으로 줌바댄스를 통해 한국생활에서 겪는 외로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줌바 기본 베이직과 스텝을 이용하여 K-POP과 라틴음악에 맞춰 안무를 익히고 표현함으로써 건강하고 즐거운 행복바이러스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결혼이민자 간 친밀감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 이○씨(36, 베트남)는 "줌바댄스를 통해 웃고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 삶의 활력이 생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및 교류,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자조모임 및 동아리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연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업보고대회에서 그동안 연습한 안무를 무대에서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여 결혼이민자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지영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5.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