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째인 이번 달랏 꽃축제는 '달랏-사계절 도시'라는 주제로 꽃전시와 패션쇼, 예술 프로그램 등 모두 9개의 테마형 이벤트로 진행했다.
아울러 차와 커피, 와인, 열기구, 꽃시장 등을 비롯한 하이테크 산업전시회, 길거리 카니발, 꽃마을 관광, 한국문화예술교류 등 다양한 축제활동도 함께 열렸다.
한편 달랏은 낭만적인 풍경이 일품이다.
일 년 내내 시원한 공기와 다양한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달랏으로의 여행은 스트레스 해소와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한유라 명예 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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