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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김 교수의 예당 관장직을 향한 집념 때문.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왔던 김 교수가 이번 공모에도 당연히 지원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문화계에서 자주 나왔었다는 후문. 김 교수가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장 인수위원회에도 참여해 선임 가능성도 높아 보였다고.
지휘 경험이 풍부한 전문예술인이 관장직을 맡게 돼 간절했던 만큼 잘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직원과의 인화가 과제가 될 것이란 목소리도.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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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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