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이장우 시장, 광주시장·전북지사 직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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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이장우 시장, 광주시장·전북지사 직격 왜?

“강기정 광주시장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은 이적행위”
“잼버리 부실과 파행 가장 큰 책임은 김관영 전북지사”

  • 승인 2023-08-24 15:41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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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를 잇따라 직격. 이 시장은 24일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광주시장이 추진 중인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사업은 이적행위”라고 비판. 그는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을 살상한 사람을 위한 공원 조성은 미친 짓이나 다름 없다”며 성토. 이 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현충원에 안장된 분들을 생각해야 한다”며 “(정율성 공원 조성사업은) 광주정신과 맞지 않다”고 강조.

앞서 21일 대전 0시 축제 평가 브리핑에서는 “2023 세계 잼버리대회 부실과 파행의 가장 큰 책임은 전북지사에게 있다”고 공개 비판. 그는 "전북지사가 시·도지사 회의에서 잼버리대회를 얼마나 홍보를 했는지 모른다. 대통령께도 꼭 참석해 달라고 여러 번 부탁해 대통령이 꼭 가겠다고 약속했다"고 공개. 그러면서 “실질적 집행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하는데, 전북지사가 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전북지사에게 가장 큰 책임 있다"고 쓴소리.

행정가 출신의 역대 시장들과 달리 정치인 출신으로 정국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과 관련, “시원하게 할 말은 하는 게 좋다”는 반응도 있지만, 일각에선 타 시·도지사를 직접 거론한 다소 과하다는 반응도 상존.

/정치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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