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기업 '한남 하이텍', 신용보증기금 '혁신리딩기업'에 선정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충청권 기업 '한남 하이텍', 신용보증기금 '혁신리딩기업'에 선정

  • 승인 2023-12-18 11:22
  • 수정 2024-02-12 11:15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noname01

충청권에 있는 산업용 아크릴폼 테이프 제조기업 '한남 하이텍'이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혁신리딩기업'으로 선정됐다.

'혁신리딩기업' 제도는 성장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홈페이지 공모와 영업점 추천을 통해 지원한 26개 기업 중 15개 후보 기업을 현장평가와 본부 실무협의회 심사를 거쳐 예비선발하고,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 선정위원회에서 기술 및 글로벌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9개 기업을 뽑았다.



올해 혁신리딩기업에는 산업용 아크릴 폼 테이프 제조기업 '㈜한남하이텍' 외에도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다음기술단', 배전반 제조기업 '(주)대홍전기', 차량용 클램프를 생산하는 '(주)동아금속', 이차전지 조립설비를 제작하는 '동진기업(주)', 빅데이터 기반 피트니스 기구 제조기업 '(주)디랙스', 유기농 음료 제조기업 '(주)바이오포트코리아', 변압기 생산기업 '(주)엘파워텍', 공조시스템 부품을 생산하는 '일심알맥스(주)'이 이름을 올렸다. '혁신리딩기업'에게는 보증지원 우대, 5년간 최저 보증료율 0.5% 적용, 유동화회사보증 발행금리 우대,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보 관계자는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보 스타기업'을 지난해부터 혁신리딩기업으로 개편해 운영 중으로, 지금까지 27곳이 거래소에 상장되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며 "'혁신리딩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보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금융을 원활히 하고 신용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운용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이다

행복한 일터 조직운영을 통해 신보인의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노력 중이다. 이를 통해 조직에 에너지·활력·영감을 제공하고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하고자 한다.

고객과 함께 고객관계도 집중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인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한다.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기업 금융지원 플랫폼이 기준이다.

DDP혁신 사업구조도 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가치 창출하고자 한다. 디지털(Digital), 데이터(Data), 플랫폼(Platform) 혁신이다. 또 글로벌 리더 기관역할을 통해 신용보증 분야의 세계리더로서 나눔과 협력 실천한다. 이에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고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와 협력한다.

이유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2.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4.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5. BK21 우수 참여인력 37명 장관상…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 등 선정
  1. 통합특별법 제동에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어떻게?… 3월 초 전원회의서 최종 결정
  2.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정책간담회
  3. 이공계 박사도 임금 양극화… 출신 따라 연 3천만원 격차
  4. 한수정, 세종시 숲의 숨결 찾기...25일 전시회 개막
  5. 세종시 보건환경연, 환경과학 체험 프로그램 성료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