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창업기업 위로보틱스 '2024 CES' 2개 부문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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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창업기업 위로보틱스 '2024 CES' 2개 부문 혁신상

  • 승인 2024-01-12 16:0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1.전체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의 창업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는 1월 9일~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초경량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 (WIM: We Innovate Mobility)을 공개해 로보틱스 분야와 엑세서빌리티 및 에이징테크 분야 두 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윔'은 인간의 보행 대칭성을 이용해 작은 힘으로도 지치지 않고 쉽게 오랫동안 걸을 수 있게 도와주는 로봇으로, 접으면 길이 23cm 폭 6cm의 컴팩트 한 크기로 쉽게 휴대하고 필요할 때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김용재 교수는 "윔은 세계 최초로 단일 모터 직결차동구조를 구현한 보행보조로봇으로 여러 개 모터를 사용하는 기존의 보행보조 로봇들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도 더 높은 성능을 낸다"며 "다리에 대칭적인 힘을 직접 전달하는 새로운 구조로 이루어져 체형과 신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착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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