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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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1-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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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17일(음력 12월 7일) 庚辰 수요일



子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36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48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60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72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4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6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리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

25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37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49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6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3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5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97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6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38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될 것이라.

50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62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74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차 주의.

86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98년생 그 일은 어려우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7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39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51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63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75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87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고 혼자서 해결할 것이라.

99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8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4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5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64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76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88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이 필요한 때라.

00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 하리.

2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41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3년생 과한 조건이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65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77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자각하라.

89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01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42년생 된다 될 것이니 걱정말고 결행하라.

54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6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78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90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02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1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4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5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67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79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91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03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32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44년생 주위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56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68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80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2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0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3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5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할 운이라.

57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69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81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93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4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6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58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70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82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94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5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47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59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71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8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95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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