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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16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9분께 카이스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소방차 21대와 소방인력 84명이 투입돼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와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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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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