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범계·강준현·문진석·강훈식·황명선 단수공천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민주당 박범계·강준현·문진석·강훈식·황명선 단수공천

공관위, 충청권을 비롯해 전국 13곳 단수공천과 4곳 경선 지역구 발표

  • 승인 2024-02-22 16:18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2024012401010012698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대전과 세종, 충남·북을 비롯해 전국 단수공천 13곳과 경선 4곳 등 제5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대전 서구을 박범계, 세종시을 강준현, 충남 천안시갑 문진석, 충남 아산시을에 강훈식, 충북 증평·진천·음성군에 임호선 등 현역 국회의원 5명과 논산·계룡·금산에 황명선 전 논산시장 등을 대전·세종, 충남·북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그 외 서울 동대문구갑 안규백, 동대문구을 장경태, 인천 연수구갑에 박찬대,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군갑 허영 등 현역 국회의원도 단수 공천을 받았다.

경선의 경우 서울 도봉구을은 현역인 오기형 의원과 강민석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이 경선을 치른다. 인천 중구·강화·옹진에선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조광휘 전 인천시의원, 조택상 전 민선 7기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경선한다.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허종식 현 국회의원과 손호범 전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홍보부장이, 충북 충주시에서는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박지우·맹정섭 전 민주당 충북 충주지역위원장 출신 3명이 경선을 치른다.

공관위는 이와 함께 충남 홍성·예산과 서울 마포갑, 동작을, 경기 의정부을, 광명을 등 5곳은 전략 지역구로 지정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이 소개하는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주운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상당의 금 목걸이를 구입하고, 택시비를 내지 않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대전 촉법소년 일당이 11일 경찰의 귀가 조치 직후 편의점에서 현금을 또다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과 경찰의 보호자 인계 조치, 그리고 재범이 반복되다 12일 대전가정법원이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하면서 이들은 법원 소년부로 넘겨져 소년원 송치 심사를 받게 됐다.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과 재범 차단 장치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8분께 서구 갑천변 일대에서 만 13세 남학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