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균형발전 6개 사업 추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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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균형발전 6개 사업 추진 점검

반려동물 인증센터부터 육상 김 양식까지…군수 직접 현안 챙겨

  • 승인 2026-07-14 08:5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13일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점검에 나섰다.

홍성군은 13일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6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집중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정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혁신전략담당관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 담당 부서가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 대상에 오른 사업은 총 6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 조성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등이다. 각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이 면밀히 확인됐으며,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논의됐다.

홍성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홍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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