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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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2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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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5일(음력 1월 16일) 己未 일요일



子쥐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24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36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48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60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72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84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96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薄志弱行格(박지약행격)으로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연수를 받는 도중에 의지가 약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하는 격이라.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순간에 영광과 환희를 맛보게 될 터인데 아쉬운 일이지만 낙심만 할 것은 아니라.

25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37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 특히 주의.

49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61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 운.

73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85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97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26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38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니 욕심부리지 말라.

50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62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74년생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86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98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擴德量力格(확덕양력격)으로 고시를 보러 가기에 앞서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려 살펴보고 흡족해 하는 격이라. 이제 이 과정만 거치면 부귀와 공명이 함께 할 것이니 어깨를 쭉 펴고 자신 만만하게 일에 대처하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39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51년생 당장 나의 힘이 되어줄 사람을 찾으라.

63년생 배우자도 2분의1의 지분이 있다.

75년생 서로 타협하면 득이 된다.

87년생 부모님께 열쇠가 있다.

99년생 이성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次善此後格(차선차후격)으로 두 사람이 선의의 경쟁자가 있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서 앞서기도 하고 뒤서기도 하며 우의를 돈독히 하는 격이라. 두 사람은 적이 아닌 동반자 관계에 있으니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헐뜯지 말고 서로 도와 주라.

28년생 건강 검진을 받아 보라.

40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52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64년생 자녀의 이성친구를 시험 말라.

7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88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00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29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41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53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65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77년생 뜻하지 않는 손재 운을 주의하라.

89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01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30년생 병세가 호전되는 운이니 기운을 내라.

42년생 타인의 말도 꼭 들어두는 것이 좋으리라.

5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6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78년생 배우자와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90년생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02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衝目之杖格(충목지장격)으로 길을 가다가 막대기 하나가 버려져 있어 주워 가지고 가다 엎어지면서 막대기에 눈이 찔린 격이라.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오게 되므로 상대방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일단 경계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31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공정하게 처리하라.

43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55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라.

6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

79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91년생 때가 늦었다 빨리 결행하라.

03년생 내 것이 아니니 넘겨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32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44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56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68년생 오랜 벗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80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92년생 돈이 들어올 운이라.

04년생 우선 머리부터 식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智謀雄略格(지모웅략격)으로 외적의 침략을 받아 고심하던 중 슬기로운 계책과 웅대한 계략이 생겨 물리치는 격이라. 어려움에 처했다가도 곧 회복될 것이요,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깝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45년생 웃어 넘길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57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69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81년생 상복을 입을 운이 따른다.

93년생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34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46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58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70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82년생 욕심 내지 않아도 풀린다.

94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35년생 돈이 나갈 운이니 조심하라.

47년생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59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리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71년생 관재 구설 운이 따른다.

83년생 사전에 차량 정비를 잘 해 두어야 함이라.

95년생 자금 불통으로 답답한 심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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