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2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9일(음력 1월 20일) 癸亥 목요일



子쥐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4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36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48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84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96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25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37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49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61년생 자녀의 혼담이 무르익을 운이라.

73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85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안 된다.

97년생 바람부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편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均衡發展格(균형발전격)으로 그동안 시작하였던 일들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을 잘해주어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격이라. 서로의 합심 단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이 가당하리라.

26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38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50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62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74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86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98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27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39년생 부족한 것을 빨리 채워 넣으라.

51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63년생 허리를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지 말라.

75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8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99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40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52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64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76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88년생 내 것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00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9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41년생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53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65년생 돈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77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89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02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0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42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54년생 교통사고, 특히 봉고, 트럭을 주의할 것.

66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양보하라.

78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90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기리니 걱정하지 말라.

02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3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해도 될 것이라.

43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5년생 친구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67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79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91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03년생 내 마음을 부모님이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刺客奸人格(자객간인격)으로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32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 차 주의.

44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일단 양보하라.

56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68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라.

80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92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0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3년생 뜻하지 않던 여행을 떠나게 되리라.

45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가려 일을 추진하라.

57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69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8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3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34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46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58년생 둘 다 모두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70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82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94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35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일단 부딪치라.

47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59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71년생 그 일은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되리라.

83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95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인사]대전 MBC
  5.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1.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 [인터뷰]91세 원로 시인 최원규 충남대 명예교수
  3. 연이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한국가스기술공사 근절 대책 밝혀
  4. 대전서부경찰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
  5. 산내종합사회복지관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협약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