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국회의원,'CJ CGV 국내사업 총괄본부장'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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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국회의원,'CJ CGV 국내사업 총괄본부장'면담

대기업 직영 영화관 유치 등 문화생활 증진 약속!

  • 승인 2024-03-04 09:43
  • 수정 2024-03-04 15:5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CJ CGV 조진호상무면담
CJ CGV 조진호상무면담


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의원은 29일 CJ CGV 국내사업 총괄본부장 조진호 상무를 국회에서 직접 만나 대기업 직영 영화관 유치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하고 기업과 지방 도시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상생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엄 의원은 국내 영화 산업 불황과 경영난 등으로 전국적으로 영화관 운영이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지방 도시는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천·단양 주민들은 2023년 12월부터 영화관 운영이 중단되어 인근 도시로 원정을 떠나고 있는 실정을 언급하며, 지방 도시의 문화 인프라 지원에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조진호 상무는 "지난해부터 제천CGV 운영과 관련해, 엄태영 의원실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는 만큼 직영 영화관 운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보겠다"면서 "기업과 지방 도시의 문화산업 연계를 추진해 보겠다"고 향후 협력 계획을 밝혔다.

엄태영 의원은"제천·단양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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