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 송재봉 공천 확정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 송재봉 공천 확정

속속 짜여지는 충북 총선대진표
민주당 충북 선거구 8곳 중 청주권 2곳만 남아
10일 청주 서원구 이장섭-이광희, 12일 청주 흥덕구 도종환-이연희 경선 결과 발표

  • 승인 2024-03-09 21:56
  • 수정 2024-03-10 17:53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송재봉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강민정 부위원장은 9일 오후 8시에 재심 없는 전략선거구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청원 선거구에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0% 국민 여론조사로 치러진 전략경선에서 승리했다.



앞서 민주당은 5선 현역 변재일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시키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신용한을 인재영입해 전략경선에 올렸으나, 17대부터 민주당 변재일 의원이 연거푸 5선을 한 진보의 텃밭인 청원에서 탈락했다.

한편, 공천배제에 반발했던 변재일 의원은 총선에서 당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당내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이로써 민주당 송재봉 후보는 국민의힘 김수민, 개혁신당 장석남 예비후보와 본선을 치르게 됐다.

민주당은 충북 8곳 선거구 중 청주 서원과 흥덕 2곳의 경선만을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서원은 8~10일, 흥덕은 10~12일 경선을 진행해 충북은 본선 진출 후보자 8명 공천작업을 12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공천 작업을 마무리해 12일 민주당 경선 발표만 나오면 양당 대진표가 완성될 전망이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