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민주당 이연희 "청주 흥덕구민과 함께 총선 필승"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충청총선]민주당 이연희 "청주 흥덕구민과 함께 총선 필승"

"정권심판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국민의 명령, 반드시 수행"
"청와대 오송이전과 청주를 충청메가시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청주의 문화·예술 부흥, 청주 종합운동장 신축" 공약

  • 승인 2024-03-13 15:17
  • 수정 2024-03-13 15:21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이연희(도청)
민주당 청주 흥덕 이연희 예비후보가 13일 충북도청 기자회견실에서 경선 승리 기자회견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예비후보(청주시흥덕구)가 13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공식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민주당 청주 흥덕구 전략경선에서 승리한 이연희 예비후보는 "경선에 힘을 모아주신 흥덕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민심은 정권 심판과 낡은 기득권 정치교체에 있음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라며 "흥덕구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라고 자세를 낮췄다.

이어 "이제 남은 28일 동안 준엄한 민심을 받들어 성찰하고 혁신하는 민주당의 모습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더 이상의 국정 퇴행을 막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겠다"라며 "흥덕구민과 함께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도종환 의원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린다"며 "경선에서 갈등은 뒤로하고 남은 총선 기간 민주당의 이름으로 총선승리를 위해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청주의 민주당 후보님들과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하나 된 모습으로, 민주당의 이름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필사즉생의 각오로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의 필승카드, 흥덕의 실력있는 새 일꾼, 이연희와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한다"라며 "정권 심판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반드시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공약으로는 "노무현 정부를 이어 청와대 오송 이전과 청주를 충청메가시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노후 된 청주 종합운동장 신축과 청주의 문화·예술 부흥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2. 대전 서구 다시 젊어진다… 도마·변동 정비사업 순항, 둔산·갈마도 시동
  3.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4. [사설] 지방중수청 ‘개문발차’ 상황 우려된다
  5. [사설] '홈플러스 사태', 벼랑 끝에 선 근로자
  1. [중도초대석] 성보기 초대 대전회생법원장 “회생은 경제적 치유 과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2. 보금자리론도 5%대... 대출 차주들 볼멘소리
  3. 올 여름엔 나도 ‘몸짱’
  4. "주택 복도에 엔진오일 뿌려"… 대전 다세대주택서 방화 시도한 50대 붙잡혀
  5. [시사오디세이] 행정수도 완성,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공동발전의 구심점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제시하면서, 연합의 역할과 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이해관계로 지연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뿐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투자 유치 등 대정부 협력 과제에서도 연합을 충청권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이를 보물처럼 잘 써야 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되거나 여..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한밭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T1의 결승라운드 진출 여부에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EC(유럽-중동-아프리카)리그의 G2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 2세트 모두 10K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고 고전했던 3세트마저 제압하며 결승 라운드에 한 발 더 다가..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공사와 공단 수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느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허 시장의 첫 마디다. 이장우 전 시장이 임명한 공기업 수장과 이사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곳곳에서 버티고 있는 인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실제 민선 7기 당시 허 시장이 임명했던 공사 사장들과 공단 이사장은 임기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6개월 가까이 남기고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