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장동혁 ‘보령 탄소중립에너지특구·서천 중부권 해양바이오집적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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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장동혁 ‘보령 탄소중립에너지특구·서천 중부권 해양바이오집적지구’ 조성

후보 등록 첫날 제1호 공약 발표

  • 승인 2024-03-21 10:53
  • 수정 2024-03-21 11:1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240321 장동혁 후보등록 (2)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사진제공=장동혁 의원실
국민의힘 사무총장인 장동혁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 후보가 21일 ‘보령 탄소중립에너지특구, 서천 중부권 해양바이오집적지구’ 조성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으며 승부수를 띄웠다.

장 후보는 4·10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이날 충남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후 "보령과 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재선 의지를 밝혔다.

후보 등록과 동시에 제1호 공약으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 기반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보령시 공약 1탄, 보령시 탄소중립에너지특구 지정 카드뉴스
보령시 공약 1탄, 보령시 탄소중립에너지특구 지정. 제공=장동혁 의원실
우선 보령시에 '탄소중립 에너지특구'를 조성해 기업의 입지 여건을 개선해 경쟁력 있는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폐지되는 석탄 화력발전 지역에 대해 특별법을 만들어 지원하겠다는 공약이다.

또 서천군의 해양바이오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을 설립해 중부권 해양바이오 집적지구로 육성하겠다는 내용도 있다. 추가로 해양 생분해성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면 해양바이오 소재 확보부터 제품생산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천군 공약 1탄, 서천군 중부권 해양바이오 집
서천군 공약 1탄, 서천군 중부권 해양바이오 집적지구로 육성. 제공=장동혁 의원실
장 후보는 "석탄 발전 조기 폐쇄로 보령시 인구가 10만 명 이하로 감소하고 연평균 40억 원 이상의 세수 감소가 발생하는 등 지역 경기 침체가 심각하다"며 "서천도 충남 도내에서 소멸 고위험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날 만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돼 보령서천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다.

장 후보는 ‘미래에너지도시 보령, 해양바이오 중심지 서천’을 미래상으로 제시하며 "이제 시작입니다. 장동혁이 지금 합니다"라는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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