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인기

  • 다문화신문
  • 논산

[논산다문화]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인기

7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 무료 이용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

  • 승인 2026-08-02 11:09
  • 신문게재 2026-02-14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5-1. 26년 8월 논산(베이즐)-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개장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7월 4일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이 시설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객은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시설에는 얕은 수심의 물놀이 공간을 비롯해 물 분수, 워터 터널,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그늘막과 휴게 공간,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돼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변에는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산책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은 물론 시민들이 여름철 더위를 식히며 여가를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놀고 보호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베이즐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 분석 '세계 최상 2% 등재'
  3. 국립대전현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보훈 예우·정원 관리 협력
  4. 대전사랑메세나, 박남구 회장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5. 대전성모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동부소방서 합동훈련
  1. 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특기병 500여 명에게 '사랑의 컵과일·음료' 지원
  2.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4.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5.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