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제4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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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제4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 개최

공연·체험·기념식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 되새겨

  • 승인 2026-08-02 11:09
  • 신문게재 2026-02-14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6-1. 26년 8월 논산(이다연)-논산시가족센터
논산시가족센터는 7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논산아트센터에서 '제4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공연, 체험부스 운영, 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구독자 151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보유한 '급식왕'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캡, 비치백 활동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논산시가족센터장의 대회사와 논산시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모범가족 유공자와 모범공무원, 가족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베이즐 씨는 "공연이 정말 좋았어요. 우리 아들이 너무 신나게 소리를 질러 목이 아플 정도였어요.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다 씨는 "아이가 용감하게 다른 친구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이런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가족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 축제로 마무리됐다. 논산시가족센터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다연 명예기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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