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제1회 누리아침소리 조찬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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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 제1회 누리아침소리 조찬 강연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위한 교육개발협력 확대 모색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여는 학생성공시대’ 주제 강연

  • 승인 2024-03-25 16: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보도사진 (1)
온해피는 2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하버파크호텔에서 임원진을 비롯한 9개 자문위원회 위원들을 포함한 약 100여 명을 초청해 '제1회 누리아침소리'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누리아침소리' 조찬 강연회는 분기별로 진행되는 임원진 전용 조찬회로, 교육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최신 동향을 흐름을 파악하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교육의 미래와 교육개발협력 NGO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강연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조찬 강연회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이 연사로 참석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여는 학생성공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의 방향과 목표를 설명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가자"고 했다. 또한 "'읽걷쓰'의 일환으로 온해피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영어 동화책 만들기 사업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해피 배인식 회장은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희망찬 내일을 선물하기 위해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배 회장은 "국내(인천) 토종 NGO로서 시작된 온해피가 10년이라는 역사를 토대로 더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내기 위해 시작한 조찬 강연회에 함께 자리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과 임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와 기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과 온해피는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분야 지역사회 공헌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다음 '누리아침소리' 조찬 강연회는 6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온해피는 2017년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NGO로, 전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구호 등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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