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선거인수 137만2303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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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선거인수 137만2303명 확정

사전투표 4.5~6, 선거일 4.10 실시

  • 승인 2024-04-02 10:46
  • 수정 2024-04-02 14:20
  • 신문게재 2024-04-03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도는 1일 4월 10일 치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 선거인명부를 확정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 수는 137만2303명, 청주시 제9선거구(복대1동, 봉명1동) 도의원 보궐선거 선거인 수는 4만8201명으로 정해졌다.

충북도는 3월 19일 기준으로 3월 23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해 도내 인구의 86.3%인 137만2653명을 선거권자로 하고, 3월 24~28일 시·군 홈페이지 및 시장·군수가 지정하는 장소(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누락자 등재 신청을 받아 3월 29일 137만2303명의 선거인명부를 확정했다.

충북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 수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비교해 보면 1.4%(18,598명) 증가했으며, 성별로는 남자 1만3360명, 여자 5238명이 증가해, 이전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해 남성 선거인 수의 비율이 0.3%p 정도 증가했고, 연령대별로 10대부터 50대까지 유권자는 5만4587명이 감소했으며, 60대 이상은 7만3185명이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도내 전체 유권자의 52.5%인 72만16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양군이 1.8%인 2만5379명으로 가장 적었다. 특히, 청주시(2만3166명), 충주시(371명), 진천군(5210명), 증평군(909명)의 유권자 수가 증가했다.

4월 10일 치르는 국회의원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투표기간은 4월 5~6일 2일간이고, 투표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 운영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3565개소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충북에서는 읍·면·동별로 1개소씩(단, 증평읍 2개소) 총 154개소의 사전투표소가 설치 운영한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소에 대한 정보 검색도 가능하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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