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충주 여야 정당, 사전투표 앞두고 막판 표심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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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충주 여야 정당, 사전투표 앞두고 막판 표심잡기 총력

지역 13개 단체, 국힘 이종배 후보 지지 의사 표명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민주 김경욱 후보 지원 유세 나서

  • 승인 2024-04-05 10:0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이종배, 김경욱
13개 단체 이종배 후보 지지 표명(사진 왼쪽),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김경욱 후보 지원 유세 사진.
4월 5~6일로 예정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를 앞둔 4일 충주시 선거구 여야 정당이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13개 단체가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이종배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이들 단체는 연수동 메가박스 상인회, 충주시 한울산악회, 충주시 한사랑산악회, 충주시체조협회, 충주FC, 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 3040세대, 충주지역 안보단체, 충주시태권도협회, 충주시격투기협회, 정구협회, 가흥초동문회, 충주시교육협의체 등이다.

이들은 "3선의 힘으로 그동안 충주를 위해 많은 일을 한 이종배 후보가 4선이 되어 더욱 강력한 힘으로 충주의 큰 숙원들을 더욱 속 시원히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이 후보가 당선돼야 이제 막 시작한 국립충주박물관, 바이오헬스 국가산단과 충주 충북대병원 유치, 충주호 일대 관광사업 추진 등 충주의 중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종 전 충청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3선 충주시장과 재선 국회의원, 3선 충북도지사를 지낸 이 전 지사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집중유세를 전개하며 충주 정치교체에 대한 강한 열망을 나타냈다.

이 전 지사는 "정말 가능성 많은 도시인 충주의 정체가 너무 안타깝다"며 "저 이시종이 간곡히 호소한다. 국토교통 전문가 김경욱을 선택해 제 공향 충주를 확실히 발전시키자"고 김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김 후보는 "14년 충주 정체를 심판하고 교통·관광·정주여건의 획기적 변화로 충주의 미래를 되찾겠다"며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되살리기 위해 저 김경욱을 선택해주시라, 김경욱을 선택하면 충주가 바뀔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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