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생활문화 일상화를 위한 생활문화동호회 모집

  • 전국
  • 충북

충북도민 생활문화 일상화를 위한 생활문화동호회 모집

'2024 충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 21일까지 접수

  • 승인 2024-04-10 07:14
  • 수정 2024-12-09 15:30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2023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2023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충북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다. 충북문화재단은 2024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교육지원'과 '활동지원'으로 나뉘어 총 145개의 동호회를 모집한다. '교육지원'은 전문예술강사 파견을 통해 50개 동호회를 지원하며, '활동지원'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지원해 95개 동호회를 돕는다. 특히, 동호회 구성원 평균 연령이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일 경우 청년대상 우대사항이 적용돼 충북 청년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생활문화활동가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10명의 활동가를 선정해 동호회 운영 관리와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며,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기획에 참여해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의 생활문화동호회 및 활동가는 충북문화재단 예술동호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충북 도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시키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3.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4.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5.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