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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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1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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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14일(음력 3월 6일) 戊申 일요일



子쥐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4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36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48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

60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72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84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96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5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37년생 동북 방에 귀인이 있다.

49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61년생 자녀의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된다.

73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

85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97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26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38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50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62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74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8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8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27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39년생 나의 과오를 자녀들에게도 사과하라.

51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63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75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87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9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上漏下濕格(상루하습격)으로 보름간 계속해서 쉬지 않고 비가 내리므로 지붕에서는 비가 새고 방바닥에서는 습기가 올라와 방에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는 격이라. 내 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룰 수 없는 것은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할 것은 포기하라.

28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40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52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64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6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88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00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梁上君子格(양상군자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아무리 힘들여 일을 하여도 오히려 퇴보하는지라 일하지 않고 손쉽게 살자고 양상군자가 된 격이라. 아무리 그렇지만 그 일은 인정받을 수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빨리 궤도수정하라.

29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41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53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5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77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89년생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01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將相之材格(장상지재격)으로 박학하고 유능한 사람이 있어 수많은 문하생이 구름 떼처럼 몰려와 배우고자하는 존경을 받으니 나라에서 재상 감으로 점찍어 둔 격이라. 자기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리라.

30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2년생 문서 취득에는 최상이다.

54년생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66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가 구체화되리라.

78년생 포상, 표창 등의 경사가 있다.

90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02년생 더 많은 보너스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吐盡肝膽格(토진간담격)으로 사업상 자금이 달려 부실해지자 자금만 돌아오면 수출도 순조로이 될 것이기에 전주에게 숨김 없이 사실대로 털어놓는 격이라. 타당성이 있는 이유라면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들어주리니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3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3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55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67년생 부부간에 공방 운이 있다.

7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1년생 정도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03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學位榮得格(학위영득격)으로 외국에 유학을 나가 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한 끝에 박사학위를 받아 영예를 취득한 격이라. 그간의 각고와 노력에 있어 이제야 인정을 받게 되는 때로서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하면 더 큰 영광이 따르게 될 것이라.

32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44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 것이라.

56년생 노상 강도, 절도를 조심하라.

68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 주의.

80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나의 가족을 생각해 보라.

92년생 최대한 호의를 베풀라, 복이 되리니.

04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하여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33년생 가정에 경사가 연발하리라.

45년생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57년생 자녀의 맞선, 미팅 모든 것이 좋으리라.

69년생 투자하면 그만큼 이익이 따른다.

81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익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34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리라.

46년생 하라, 하면 틀림없이 될 것이라.

58년생 옛날 일만 생각하지 말라.

70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성사된다.

82년생 원래의 마음대로 살 것이라.

94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35년생 자금 융통이 잘되어 호조를 보인다.

47년생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59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1년생 동업은 불가하니 혼자서 하라.

83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95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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