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메세나협회, 10개 예술단체에 후원금 1억여 원 전달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메세나협회, 10개 예술단체에 후원금 1억여 원 전달

5월 2일 2024 세종메세나 예술지원 매칭펀드 후원금 전달식 개최
지역 예술단체 10곳에 11개 후원기업 매칭

  • 승인 2024-05-04 08:1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베스트1
메세나 예술지원 매칭펀드 후원금 전달식 모습.
세종시 메세나협회(회장 이두식)가 5월 2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지역 예술단체 10곳에 문화예술 후원금 1억 6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2024 세종메세나 예술지원 매칭펀드의 일환으로 세종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취지를 담고 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박영국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 인사말과 축사, 참여 소감, 후원금 전달 순서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후원금은 11개 후원기업과 매칭돼 지원됐다.

김하균 부시장은 "자본의 이론을 넘어 세종시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한층 더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예술단체들이 창작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세종시의 문화와 예술이 다채롭고 풍부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두식 회장은 예술지원 매칭펀드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메세나 도시 세종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소통을 지속하며 후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메세나협회는 앞으로도 2024 세종메세나 콘서트, 여민락콘서트, 시크릿 콘서트 등을 후원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메세나 사업을 다각화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메세나
매칭 기업과 예술단체 현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3. 천안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가능해요
  4.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1.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2.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3.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4. [월요논단] '신 수도권 광역계획위원회(CAMPO)' 설립을 제안한다
  5.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