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이 5일 한국교원대 '색동어린이날 큰잔치'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한 명 한 명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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