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강구안 해상무대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통영시, 강구안 해상무대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개최

5월 25일부터 6월까지 총 4회

  • 승인 2024-05-16 17:0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통영시, 명품 야간 공연 -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개최 1
통영시, 명품 야간 공연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안내문<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강구안 해상무대 오픈 첫 공연으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5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통영을 국제적인 음악도시로 이끈 통영의 대표 음악제인 '통영국제음악제'를 개최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강구안 석양과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른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명품 야간 공연을 선보여 지역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5일(토) 첫 공연은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엠클래식오케스트라 '작은 하모니카가 그려내는 무궁무진한 세계'의 무대에 올려진다.

다음달 1일(토)은 로페카중창단 '아름다운 목소리가 선사하는 위로와 감동'선율이 밤바다를 장식한다.

이어 7일(금)에는 마리아킴과 베니 베넥의 '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 22일(토)에는 솔루스 오브 서울브라스 퀸텟의 '유쾌! 상쾌! 통쾌!, 금관악기의 매력에 빠질 시간'이 무대에 오른다.

매회 다른 색깔의 공연은 한 시간 여 동안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공연 이외에도 17시부터 22시까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로컬마켓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통영한산대첩축제 홍보부스, 체험부스(나전칠기 키링, 무드등, 야광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 '색다른 통영의 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 케이블카, 디피랑 등 관광시설 할인권도 증정해 체류형 관광 육성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공연에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참여하여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구안 해상무대는 사계절 축제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인 통영의 차별화된 야외공연 활성화를 위해 바다위에 700㎡ 규모로 설치됐다.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이동관람석(488석)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통영=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