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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전 국회의원이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남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오현민 기자 |
이명수 후보는 1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충남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기분좋은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살아난다"며 "충남교육을 바로 세워 교육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적 명성을 쌓아 올릴 금자탑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계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인성교육을 충남교육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았다. 모든 교육과정을 인성교육 기반으로 실시하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비전으로는 과감한 AI·디지털 교육 확대,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 교권보호·행정업무 50% 감축, 충남형 24시간 늘봄학교·프리미엄 급식,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 등이다.
끝으로 이 후보는 "교육은 정치가 아니며 아이들은 이념의 실험 대상이 되면 안된다"며 "교육 세일즈 교육감이 돼 중앙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아이들의 머릿속과 가슴속을 채우는 내실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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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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