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5-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5월 21일(음력 4월 14일) 乙酉 화요일



子쥐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4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라.

36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48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60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72년생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84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96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 라.

25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37년생 집안에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49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61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73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85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 것이라.

97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6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38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0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2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74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86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98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39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

51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63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75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87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99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 라.

28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40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52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64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76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88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9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41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3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65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

77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89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01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0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42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54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66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78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0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02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1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3년생 뛰는 만큼 소득이 있다.

55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7년생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들으라.

79년생 일부는 회복이 되리라.

91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03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2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4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56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68년생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8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92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04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3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45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57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9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81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라.

34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46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58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70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82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94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35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47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다.

5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 될 것이라.

71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3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5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몸값 높던 사과·배 과일값 뚝... 주부들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던다
  2. 대전 대덕구 중리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박차
  3. 양성평등 친화마을 구암동 보물 찾기 참가자 모집
  4. 나도 이제 디지털 세대
  5. 2024 세종축제 폐막, '빛과 그림자'...여전히 갈 길 멀다
  1. 학부모가 알아야만 우리 아이 지켜낸다
  2. "시민 안전에는 우리가 1등"-'아산시 시민안전 공공기관 단합대회' 개최
  3.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표창
  4. '장영실이 꿈 꾼 과학의 나라'-아산시, 27일 '2024 장영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5. 세종시 '여·야 정치권' 과거로 퇴행...행정수도 품격 저하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시·도 행정협의회 “균형발전 선도” 연대강화

충청권 4개시·도 행정협의회 “균형발전 선도” 연대강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4개 시도가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14일 세종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여했으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6개 과제에 대한 공동 건의와 1개 과제에 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먼저, '충청 초광역 간선도로망 사업 국가계획 반영'은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

편의점 평균 마진율 46.6%… 제품 판매가의 절반 육박
편의점 평균 마진율 46.6%… 제품 판매가의 절반 육박

지난해 편의점 평균 마진율이 제품 판매가의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마트와 백화점과 비교해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편의점 납품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편의점의 평균 마진율은 직접 납품업체 납품단가 기준 43.2%였다. 유통벤더사(중간 유통업체) 납품단가 기준으로는 46.6%로 집계됐다. 앞서 중기중앙회가 오프라인 대규모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형마트(20.4%), 백화점(22.8%)보다 두 배가량 높은 점이 눈에 띈다. GS25, CU, 세븐일레븐,..

2030세대, 주식 팔고 `영끌`로 집 샀다…2년 새 17.0% 증가
2030세대, 주식 팔고 '영끌'로 집 샀다…2년 새 17.0% 증가

부동산과 주식을 처분한 자금으로 주택을 매수한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는 주식·채권 매각을 통한 '영끌'을, 40~50대는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새집으로 옮기는 '갈아타기' 현상이 두드러졌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주택 자금조달계획서상 자금조달 방법별 구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주택 매수자(계약일 기준)가 '부동산 처분 대금'으로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신고한 비율은 57.8%였다. 이 비율은 2022년 27.0%에서 지난해 55.5%..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대박을 위해’ ‘수능 대박을 위해’

  • 횡단보도 위 형형색색 우산 횡단보도 위 형형색색 우산

  • ‘한강 작가의 도서는 품절입니다’ ‘한강 작가의 도서는 품절입니다’

  • 호국영웅 추모하며 ‘유성구-대전 현충원 보훈길 함께 걷기 성료’ 호국영웅 추모하며 ‘유성구-대전 현충원 보훈길 함께 걷기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