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7일(음력 5월 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7일(음력 5월 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7일(음력 5월 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친한 사람을 너무 경계하지 마라. 금전에 너무나 집착하다 작은 이권문제로 시비가 있을 듯. 급히 서두르지 않는다면 잘 풀리겠다. ㅇ ` ㅈ ` ㅎ성씨는 아랫사람 때문에 신경과민으로 쓰러질까 염려되니 조심하라.



▶ 소띠



자신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은 어느 쪽인지 신중히 생각을 해보아야 할 때이다. 한번 잘못 판단으로 평생을 후회 할 수 있다. 좋아 한다고 해서 배필이 될 수 없으니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1 ` 3 ` 7월생 애정으로 마음이 흔들리겠다.



▶범띠

공상만 하던 것을 실현으로 옮겨 놓았으니 고생이 심하구나. 주변에서 나를 찾는 사람이 있고 내가 가야 할 길은 멀고 귀로에 서 있으니 흔들리는 마음잡을 수 없어 안타깝구나. ㅁ ` ㅂ ` ㅅ성씨 동쪽사람과 의논하라 길이 있을 듯.



▶ 토끼띠

친절하게 접근해 오는 사람을 한번쯤은 경계해 보는 것도 화를 면할 수 있는 길이다.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고 결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4 ` 5 ` 11월생 차분한 행동으로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용띠

마음의 안정을 해야 할 때이다. 무슨 일이던지 성급하게 서두르면 실수는 있게 마련이다. 1 ` 7 ` 10월생 애정은 친구가 사랑으로 변해서 결혼설이 있을 듯. 동업을 하고 있는 사람 한쪽에서 배짱을 부리니 심신이 피곤하다.



▶뱀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예의주시해보고 일을 저지르는 것이 좋을 듯. 아무것도 아닌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ㅅ ` ㅇ ` ㅊ성씨 형제간에 금전적인 관계로 시비가 생길 염려 있다.



▶ 말띠

본인이 알기에 자신을 빈틈없이 철저한 성격이지만 허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자신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어 보았으면 좋겠다. ㄱ ` ㅂ ` ㅅ성씨 가까운 사람을 한번쯤 경계함도 좋을 듯.



▶ 양띠

남이 외출하는데 따라나서지 마라. 쓸데없이 지출이 많아 지겠고 구설수에 휘말리게 된다. 고생 고생해서 키워 놓은 자식이 효도한번 할까 했더니 애정으로 고심하는 모습보고 함께 속태우고 있구나. 서 ` 남간에서 좋은 소식 있을 듯.



▶원숭이띠

자기표현을 확실히 해야 만이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면 아무도 알아줄 사람 없다. 자식이 자식을 낳고 나서 나의 고생함을 알아주듯 참는 것만이 가정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 하지 마라.



▶ 닭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듯이 수많은 사람 중에 부부에 인연은 결코 우연은 아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을 승화시키는 사랑의 결실이 아닌가. 2 ` 7 ` 9월생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놓치지 마라.



▶ 개띠

혼자서 정신적으로 갈등만 하지 말고 어른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좋겠다. 혼인문제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 결점임을 알라. 소 ` 양 ` 용띠가 배필이다. 북쪽은 삼가라. 구설이 따를 수.



▶ 돼지띠

엎질러진 물 다시 담을 수 없다. 앉아서 공상만 하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듯. ㅂ ` ㅇ ` ㅎ성씨 하는 일에 지나친 신경으로 머리가 아프고 짜증만 나는구나. 건강을 해치면 모든 것 잃게 되는 법. 순리대로 행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장승백이 전통시장 새단장 본격화
  2. 베일 벗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내년 2월 첫삽 확정
  3. 고양시,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4. 파주시, 운정신도시 교통혼잡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5. 대전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승합차 치여 숨져
  1. 고등학생 70% "고교학점제 선택에 학원·컨설팅 필요"… 미이수학생 낙인 인식도
  2. 대전·충남 우수 법관 13명 공통점은? '경청·존중·공정' 키워드 3개
  3. 전국 학교 릴레이 파업… 20일 세종·충북, 12월 4일 대전·충남
  4. [홍석환의 3분 경영] 가을 비
  5. 충남도의회, 인재개발원·충남도립대 행정사무감사 "시대 변화 따른 공무원 교육·대학 운영 정상화" 촉구

헤드라인 뉴스


대학 경쟁시킨 뒤 차등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논란

대학 경쟁시킨 뒤 차등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논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전국 거점국립대 9곳 모두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재정을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지만, 예상과 달리 평가에 따라 일부 대학에 예산을 몰아주거나 차등 지원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다. 여기에 일반 국립대와 사립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건의까지 속출하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19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전날인 18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국회 예결위 예산소위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위한 '국립대학 육성' 사업비 심사를 보류한 것으로..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예술감독과 사무총장, 민간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선임하며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동을 켰다. 19일 조직위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가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열린다.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7년 두 개 섬에서의 행사 이후에는 2029년 3개 섬에서, 2031년에..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 살리기에 나선다. 정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방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지역 건설사의 경영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방공사는 지역 업체가 최대한 수주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정부는 공공기관(88억 원 미만)과 지자체(100억 원 미만)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을 150억 원 미만까지 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