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전달빛걷기대회가 6월 22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중도일보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갑천 둔치를 따라 걷는 달빛코스 7km로 진행되며 신청접수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가능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대전 야행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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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제13회 대전달빛걷기대회가 6월 22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중도일보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갑천 둔치를 따라 걷는 달빛코스 7km로 진행되며 신청접수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가능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대전 야행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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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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