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재배시험 실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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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재배시험 실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용인서 이틀간 진행…주요 추진방향·개선사항 논의

  • 승인 2026-03-19 10:2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3_ 재배시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워크숍2
2026년 상반기 재배시험 워크숍.(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재배시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가 이어지면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업무 체계 정비에 나섰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재배시험 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재배시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재배시험 업무 담당자와 실무자 등이 참석해 시험 수행 전 주요 검토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과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기존 업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시험 관련 자료 관리와 데이터베이스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용인 화훼단지 견학이 함께 진행됐다. 대규모 종자유통업체가 밀집한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품종 정보를 수집하며 재배시험에 적용 가능한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재배시험 대상 품종 선정과 관리에 필요한 현장 기반 정보를 확보하고, 시험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준 연구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배시험 수행 과정의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배시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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