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반부패·청렴 협약 체결…청렴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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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부패·청렴 협약 체결…청렴문화 확산 앞장

순천시-(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남본부와

  • 승인 2024-06-19 17:01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순천시, 반부패렴 협약 체결
전남 순천시가 지난 18일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전남총괄본부와 반부패.청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 노관규 순천시장.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지난 18일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 전남총괄본부와 반부패·청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순천시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포함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과 공신연 총재 나유인 등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사말,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관행·토착비리 등 부패 청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 협력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자료 공유 등 상호협력 등이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의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신연의 나유인 총재는 "청렴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이며 이를 위해 순천시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순천시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의 청렴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공신연은 2019년에 창립된 순수 시민운동 단체로 국민권익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현재 전국 25개 지역본부와 1만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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