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판교 생태계 완성 '스타트업플래닛'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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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판교 생태계 완성 '스타트업플래닛' 공모 당선작 선정

  • 승인 2024-07-02 17:2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일 판교 생태계 완성을 위해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H는 이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은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획 디자인을 공모한 결과, 최종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된 3개 팀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이며 당선작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은 제3판교테크노밸리 내 사업부지 약 7만㎡, 연면적 약 5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이 직·주·락·학(職住樂學)을 실현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이끌고, 제 1,2판교를 포함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완성하는 역할을 함에 따라, 건축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본계획 및 설계구도에 반영하여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GH측은 설명했다.

심사는 디자인 특화계획, 배치 및 동선계획, 컨텐츠 기획 등을 기준으로,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할 수 있는지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평가 했다.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은 다층의 라이프테라스를 통해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며, 업무, 문화, 상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존과 융합이 되는 공간 'NEXUS CITY'를 제안했다.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는 독자적인 자족적 구조를 가지면서도 서로가 긴밀히 연결되어 공유·확장되는 삼각형의 구조, 'TRI-PLANET CITY' 제시를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완성을 구현했다.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는 수평구조로 대학과 기업의 연결성을 강화 시키고, 입주민 일상에 편리함과 품격을 더하는 공중거리인 라이프 트랙 계획을 통해 차별화된 일상의 순환공간 'ROTATION PLANET'을 제시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혁신과 기회의 공간으로 완성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앵커기업·스타트업이 소통·교류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첨단학과 대학 유치, 근로자 주거 만족을 위한 공공기숙사 및 퇴근 이후에도 머물고 싶은 즐거움의 공간, 입주자를 위한 전용펀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GH,  ‘스타트업플래닛’ 공모 당선작 선정 해마 건축사사무소
'스타트업플래닛' 공모 당선작(해마 건축사사무소).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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